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들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존 볼튼 미국 국무부 차관이 주장했습니다.
걸프지역 3개국을 순방 중인 볼튼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마지막 순방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이 이미 그같은 행동을 취한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체니 부통령이 지난 20일 언급한 이스라엘의 군사공격 가능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이에 앞서, 체니 부통령은 지난 20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위협을 확신하게 되면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