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남한이 최근 이라크 파병을 연장하는 등 친미 공조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과 공조는 평화 지향에 역행하는 전쟁 공조이자 매국 공조"라고 주장했습니다.
통일신보는 민족자주와 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 공조를 실현하려면 외세와 공조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몰아오는 침략세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통일신보는 또 "미국이 남한 당국에 강요해 온 북침전쟁 공조로 인해 한반도에는 전쟁위험이 더욱 짙어지고 남북간 불신의 골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