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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택지 개발지구 주민들로 구성된 판교주민 대책위원회 등 3개 단체가 31일부터 4박 5일 동안 성남시청에서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택지개발의 피해자인 저소득층 주민들이 권리와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수도권 택지개발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현실적인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1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기도청과 과천정부청사, 국회, 국무총리실을 거쳐 청와대까지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