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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기 침체로 개인 해외투자 폭증

유영수

입력 : 2005.01.31 09:25


국내경기의 침체로 생계형 개인 해외투자가 환란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입 은행은 지난해 개인투자는 모두 4억6천7백만달러로 환란 직후의 3천 6백만달러보다 12.9배나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의 해외투자는 소규모 자영업과 이미용업 등 대부분 소규모 개인서비스업에 집중돼 기업들처럼 시장개척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내 경기악화에 따른 생계형투자로 풀이됩니다.

수출입은행은 또 지난해 총 해외투자실적은 57억 천만달러로 1년전보다 50.5% 증가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