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질랜드에서 자신의 자녀가 친자식인지를 확인하려는 DNA 검사를 부인 몰래 의뢰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30%는 자신들이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수백명의 남성들이 타액이나 머리카락 등을 부인 몰래 채취해 호주로 보내 DNA 검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검사를 맡은 호주의 DNA 검사 기관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사를 의뢰한 남자 3명 가운데 1명 꼴로 자신들이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