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었던 제조업 체감경기가 호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제조업 BSI,즉 업황 실사지수는 74로 한달전의 71에 비해 3포인트 올랐고, 지난해 6월의 78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업황전망 BSI도 73으로 한달전 전망치인 69에 비해 4포인트 올라 기업들의 비관적 경기전망도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업황 BSI가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지만, BSI가 전 부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