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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여고생 감금·폭행 피의자 검거

임상범

입력 : 2005.01.3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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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귀가하던 여고생을 승합차에 태워 감금, 폭행한 혐의로 모 교회 목사 35살 신모씨가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 마도면 청원수로지 앞길에서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여고생 18살 김모양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승합차에 태우고 가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3개월 가까이 전담반을 편성해 수사를 벌이다 신씨로부터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