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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유학생, 노래방서 일하다 피살
표언구
입력 : 2005.01.3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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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대 한국 유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노래방에서 일하던중 집단 패싸움에 휘말려 숨졌습니다.
미주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29일 새벽 산타모니카 칼리지에 재학중인 26살 이충호씨가 아시아계의 집단 패싸움을 말리다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의 녹화테이프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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