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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관악산 일대서 혹한기 훈련

이성철

입력 : 2005.01.30 16:40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31일부터 관악산 일대에서 적 침투에 대비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전술훈련에는 수방사 예하 독거미부대가 참가해 공중 기동과 탐색 격멸, 매복 등의 훈련을 실시합니다.

해마다 실시되는 혹한기 전술훈련에서는 특정한 상황을 가정해 공포탄이 사용되며, 31일중 헬기도 동원될 예정이라고 수방사는 밝혔습니다.

수방사는 이에 따라 훈련지 일대에서 발생하는 공포탄이나 헬기 소리에 놀라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