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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오쯔양 유족-정부, 유골처리 놓고 갈등

최웅기

입력 : 2005.01.30 14:20


장오쯔양의 장례식이 충돌과 마찰속에 치러진 가운데 유골 처리를 놓고 유족들과 중국정부간에 다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자오쯔양 유족들른 어제 장례가 치러진후 자오쯔영의 유골을 당초 예정됐던 바바오산 혁명열사 공동묘지에 안치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유족들은 중국 정부가 자오쯔양의 유골을 국가 지도자급이 안치되는 납골당 1호실이 아니라 국장급 납골당에 안치하려는 것에 반발해 이같이 처리했다고 홍콩의 언론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