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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채용비리, 오늘 수사 중간발표
김흥수
입력 : 2005.01.30 12:11
기아차 광주공장 채용비리를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30일 오후, 지난 19일 수사에 들어간 이후 열이틀 동안의 진행 상황을 종합 발표합니다.
검찰은 그동안 광주공장 노조지부장과 채용 브로커, 회사 인력관리팀장 등 3명을 구속했고 부정입사자를 포함해 20여 명의 범죄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입사 지원자를 추천한 것으로 기록돼 있는 고위 인사들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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