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리히터 규모 9.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인명ㆍ재산 피해가 났던 인도네시아의 아체주에서 29일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이 또 일어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아체주 반다아체 북서쪽 85㎞ 지점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으나 사상자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야흐탄 기상청 대변인은 이번 지진이 지진해일을 일으킬 만큼 강하지는 않았으나 몇주 사이에 더많은 지진이 아체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