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통 폭발로 온몸에 화상입고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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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를 비관한 40대 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LP가스에 불을 붙였습니다. 또
요금시비 끝에 승객이 흉기를 휘둘러서 택시기사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를 한승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단층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주택가를 뒤덮었습니다.
어제(29일) 오전 11시쯤 서울 응암동의 한 가정집에서 LP가스통이 폭발해 불이 났습니다.
44살 이 모씨는 사고 직후 집 밖으로 뛰쳐 나왔지만, 온몸에 화상을 입어 중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최근 식당을 정리하고 부인과 이혼한 뒤 처지를 비관해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가스통을 열고 불을 붙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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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인천 송현동의 한 공장에서 직원 24살 이 모씨가 철근제조기계 안에 말려들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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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전남 목포에서는 승객과 요금시비 끝에 택시운전사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택시운전사 31살 이 모씨는 36살 고 모씨
등 승객 2명과 다투다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근처의 택시운전사들이 무전을 듣고 찾아와 싸움을 말렸지만, 이씨와 다른 택시기사 42살 김 모씨가 승객의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고씨 등 승객 2명을 붙잡았지만, 경찰이 신고를 받고도 늦장 출동해 피해를 키웠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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