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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입력 : 2005.01.29 19:40|수정 : 2005.01.29 19:40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아산 현충사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같은 곳"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유 청장은 29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자신의 발언은 "부적절한 표현"이었으며 "오류"였다는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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