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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립고 교사도 아들 위장전입

이병희

입력 : 2005.01.28 19:34


서울 성북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도 현직 교사가 자신의 아들을 위장전입시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진 모 교사는 지난해 초 자신의 아들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로 전학시켜 자신과 친한 교사의 반으로 배정시켰습니다.

교육청은 이같은 사실을 지난해 10월 확인하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