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연합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재건축아파트 거주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75%가 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임대료 수준에서는 입주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국회에 재건축 임대아파트의 임대료를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주거환경연합 관계자는 정부가 생각하는 임대료와 일반 서민들이 생각하는 임대료의 차가 너무 커 이대로라면 개발이익환수제는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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