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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췌장암 발병시점 앞당긴다

윤영현

입력 : 2005.01.28 15:52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1만8천여명의 흡연경력을 조사해보니, "흡연경력자의 암 진단 시기가 비흡연자보다 더 젊은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흡연이 암의 초기 단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흡연은 췌장암 발병 시기를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