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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진상조사단, 광주지검 방문

심영구

입력 : 2005.01.28 13:35


기아차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민주노총 진상조사단이 28일 오전 전담 수사 중인 광주지검을 방문해 이기배 검사장을 만났습니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수사가 노조 비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근본 원인은 회사측의 잘못된 노무관리에 있다며 공정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는 오후에 백여명이 모여 '노조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노조간부와 부정입사자들의 자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