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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원석 전 회장 선고 다음달로 연기
이종훈
입력 : 2005.01.28 11:38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28일로 예정됐던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다음달 11로 연기했습니다.
재판부는 "합의과정에서 재판관들 사이에 이견이 있어 충분한 법리적 검토를 위해 선고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분식회계로 금융기관에서 6천억을 사기대출 받고 비자금 184억원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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