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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부처의 좋은 점이라면..."

최대식

입력 : 2005.01.27 16:28


공정거래위원회 공석인 상임위원(1급)에 장항석(17회) 독점국장이 허선(17회) 경쟁국장과 경합 끝에 인사위로부터 구두통보를 받아

내부 공모중인 11개 국장 직위의 경우 대상자들의 희망과 직원들의 앙케이트 조사를 근거로 매트릭스를 만들어 이번주 작업 마무리할 예정

 공정위는 인사적체가 너무 심해 후임 부위원장에 강대형(13회) 사무처장이나 서동원 상임위원(15회)이 내부 승진을 하더라도 20회 이하에서 차관이 나오는 다른 부처와 비교해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들...

 간부들은 변변한 산하기관 하나 없는 힘 없는 부처의 좋은 점이라면 오래 눌러앉아 있어도 남 보기 덜 부끄러운 점이라며 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