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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서 한강 투신 40대 구사일생

정준형

입력 : 2005.01.27 10:28


26일 밤 8시 40분쯤 지하철 2호선 당산역 당산철교 100m지점에서 42살 이 모씨가 한강에 투신했으나 구조대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씨의 손목에 자해 흔적이 있고 평소 지병으로 고생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