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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도 시장에서처럼 물건 값을 흥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보다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윤소영 아나운서가 알려 드립니다.
<아나운서>
문주희씨는 인터넷에서 36만원 짜리 디지털 카메라를 3만6천원이나 더 싸게 샀습니다.
물건을 주문하기 전에 파는 사람에게 연락해 값을 깎은 것입니다.
[문주희/쇼핑몰
이용자
: 얼굴 보고 물건 값 깎을 때마다 좀 창피하기도 하고 자신도 없었는데, 채팅으로 흥정을 하니까 좋은 것 같다.]
가격 흥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얼마 닷컴이나 MSN 장터, G마켓 등이 있습니다.
[이현수/얼마닷컴
: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값이 비싸서 아예 구매를 포기한다든지,
상품 정보를 더 알고 싶은데 판매자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든지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런 불편함을 개선한 서비스입니다.]
쇼핑몰에서 값을 흥정할 때는 메신저나 인터넷 채팅을 이용합니다.
물건을 사기 전에 판매자와 접속해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물건 값을 흥정합니다.
사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판매자가 나중에 보고 판매 여부를 결정하거나, 값을 깎은 만큼 할인 쿠폰을 추가로 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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