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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에 김진표 의원 유력 검토

정승민

입력 : 2005.01.27 09:43

기획예산처장관 후임 인선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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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후임 교육부총리 인선이 이르면 오늘(27일) 단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열린우리당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오늘 오후에 인사추천회의를 열어서 후임 교육부총리 인선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후보가 3배수로 압축된 가운데 일단 참여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의원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경제계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교육을 개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브라질 방문도중에 귀국일정을 앞당겨 어제 급거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과 함께 열린우리당의 홍창선 ,김명자 의원도 최종 후보에 올라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인사추천회의에서 단수로 후보를 압축한 뒤 노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르면 오늘 오후쯤에 후임 교육부총리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인사추천회의에서는 어제 사의를 표명한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의 후임인선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변양균 기획예산처 차관의 내부승진이 유력한 가운데 후임 기획예산처 장관 인선도 오늘중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