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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때보다 법인세 137%, 소득세 20% 늘어

한승희

입력 : 2005.01.27 09:13


외환위기 때인 지난 98년과 비교해 2003년 법인세는 두배넘게 늘었지만 소득세는 20%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3년 법인세는 25조6천억원으로 지난 98년보다 137% 증가했고 소득세는 이 기간 20%만 늘었습니다.

특히 증권거래세는 경기회복과 코스닥시장 신설 등에 힘입어 2천4백24억원에서 1조6천억원으로 무려 6배나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