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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한화측, 금품제공 제의 없었다"

정명원

입력 : 2005.01.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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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감사원장은 한화그룹이 대한생명 인수를 위해 자신이 재경부장관 재임 시절 금품로비를 시도했다는 검찰 수사결과에 대해 "한화측으로부터 금품제공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감사원장은 감사원 관계자를 통해 "당시 아는 사람이 출근길에 찾아와 대한생명에 대해 자문을 구하겠다고 해서 '자문할 일이 없다'며 화를 내고 그대로 출근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