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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울증' 주부 두딸 목졸라, 작은 딸 숨져
정형택
입력 : 2005.01.26 11:43
우울증에 시달리던 가정 주부가 친딸 2명을 목 졸라 작은 딸이 숨지고 큰 딸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26일 아침 8시 반쯤 전북 익산시 46살 강 모씨 집에서 아내 36살 김 모씨가 두 딸의 목을 졸라 7살 작은 딸이 숨지고, 10살 큰 딸은 중태입니다.
경찰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김씨가 딸들을 목 조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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