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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양대교 남단 지하차도 건설

김흥수

입력 : 2005.01.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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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양대교 남단 사거리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08년까지 모두 177억원을 들여 총 연장 560미터 규모의 지하차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양대교 남단 사거리는 가양대교와 올림픽대로에서 교통량이 집중돼 출·퇴근시 차량이 시간당 8천5백대 수준으로 통과하고 통행속도가 시속 10km 미만일 정도로 교통혼잡이 심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