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문건'과 관련해, 국내 45개 연예기획사소속 연예인 356명은 제일기획이 제작하는 광고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연예인 문건'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건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제일기획에서 제작하는 광고에는 일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인들이 특정 기획사의 광고를 전면 거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제일기획은 시장점유율이 17%로, 업계 1위인 광고대행사입니다.
이에 앞서 '연예인 문건'에 등장하는 연예인 59명은 지난 21일 허위정보를 담은 자료를 배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파일제작에 관여한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 대표 등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