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신임행장 기자회견을 통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리처드 웨커 신임행장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인원감축 우려에 대한 관련임원 답변을 통해
"지난 번과 같은 대규모 명예퇴직과 인력감축 계획은 없으며 현안으로 남은 부분은 노사협력을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커 신임 행장은 "은행 내부업무는 자신이 맡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대외업무는 팰런 전 행장이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웨커 행장은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매각의 사전작업으로 경영진을 교체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10년 이후에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대주주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에 상관없이 좋은 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