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국민들의 혈액 중 중금속 농도 조사가 시작됩니다.
환경부는 24일 열린 사회문화관계 정책 장관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국민환경보건조사에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환경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전국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확보하는 혈액 샘플과 설문지 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환경부는 이 혈액 샘플을 이용해 대표적인 환경오염 중금속인 수은, 납, 카드뮴 등 3가지 물질의 혈중 농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