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발생 여부는 중년에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 휘트머 박사가 중년 남녀 9천 명 가량을 2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중년에 고혈압과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등 치매 위험 요인이 발생할 경우, 요인 한가지에 치매 위험이 20-40%씩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휘트머 박사는 이 4가지 요인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나중에 치매가 발생하는 실마리가 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