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서 연수중인 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이 "여권으로부터 입각 제의를 받았다"고 거듭 밝혀 정치권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추 전 의원은 경제회생을 비롯한 국정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자신에 대한 입각
제의 여부로 논란을 빚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입각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그러나 입각 제의를 한 사람이 청와대쪽 인사는 아니었다며, 제의를 한 사람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히지는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