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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최일, 12월 18일 '부산은 공휴일'

유영규

입력 : 2005.01.25 11:36


정부는 25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부산 APEC , 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막일인 오는 12월18일을 부산광역시에 한해 관공서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을 유치하는 자치단체에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유치지역 지원 위원회가 설치돼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됩니다.

정부는 증권 선물시장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100억원 이상의 전산투자를 시장 효율화위원회의 심의대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도 고쳐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직장의 범위를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에서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