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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박동 차이를 이용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가톨릭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정상일 때와 술을 마시거나 운동 직후 등의 다양한 신체 상황에서 심전도를 측정한 결과 정상인 상태에서는 100%, 신체에 변화가 있는 상태에서는 92%의 인식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앞으로 의료 분야 뿐 아니라 군사작전이나 재난구호, 교육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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