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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5.01.24 19:49|수정 : 2005.01.24 19:49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담은 이른바 '연예인 X파일'이 사이버 공간에 유포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사건기록을 검토한 뒤 고소인 조사 등을 벌일 방침입니다. 연예인 59명은 지난 21일 파일 제작에 관여한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 대표 등을 고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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