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 근처에 있는 알라위 임시정부 총리의 소속정당 이라크민족화합의 당사 인근에서 자살 폭탄차량이 터져 적어도 1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자살 폭탄차량이 바그다드 그린존에서 멀지 않은 이라크 민족화합 당사 앞 검문소를 돌진하면서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폭발 당시 알라위 총리는 그 지역에 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저항세력은 그동안 그린존을 주요 공격목표로 삼아왔으며 지난 3일에도 같은 지점에서 자살 폭탄차량이 터져 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