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 24명은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은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당초 계획했던 정책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은 당초 여·야가 합의한 대로 다음달 중 논의를 마무리짓고 특별법 형태로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한나라당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에 관한 책임있는 당론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내에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충남 연기·공주에 대한 토지 매입에 착수할 것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