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신년 바겐세일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수도권 12개 점포를 기준으로 이번 세일기간의 매출액이 작년보다 2.7% 감소했지만 식품부문을 제외하면 9.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류는 추운 날씨 덕에 매출이 크게 늘어 모피가 48%, 영캐주얼 19%, 남성의류는 13%가 증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전국 7개 점포에서 식품을 제외한 세일 매출액이 작년보다 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