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장성진급 비리의혹'으로 불거진 군 진급제도 개선을 위해 '진급제도 개선 연구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진급제도 개선 연구 태스크포스' 팀은 오는 6월말까지 선진화된 진급제도를 마련해, 올 후반기부터 새로운 제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희중 예비역 중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은 연구위원과 자문의원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역 영관급 장교와 민간대학 교수 등이 참가했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선진국 군의 진급제도와 정부 각부처, 대기업 등의 승진제도에 대한 벤치마킹을 비롯해 진급과 인사 실무자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감사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연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