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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통일, 다보스포럼 대통령 특사자격 참석

허윤석

입력 : 2005.01.24 11:35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 즉 다보스 포럼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닷새동안 독일과 스위스를 방문합니다.

정 장관은 오는 30일 다보스 포럼 폐막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북핵의 평화적 해결 등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홍석현 주미대사 내정자, 김현종 통상교섭 본부장등이 수행합니다.

다보스 포럼의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와 평등한 세계화, 글로벌 경제와 지배구조, 그리고 대량살상무기 등 12개로 모두 220여개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