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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외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

조정

입력 : 2005.01.24 10:56


우리나라의 의사 수가 외국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의료인력 국제비교'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의사·한의사 수는 1 대 6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프랑스 1 대 298, 독일 1 대 302, 미국 1 대 365명 등 선진국의 절반 수준입니다.

치과의사의 경우도 우리나라가 1 대 2천666명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약사 숫자는 1 대 천482명으로, 미국 1대 천456, 일본 1대 888명 등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