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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입력 : 2005.01.24 06:43
시중에 운행중인 자동차 286만대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3만대가 안전기준에 미달돼 자동차 정기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적합 사유는 전조등 조사빔 각도 부적절, 후면 브레이크등 고장, 방향지시등 고장, 핸들 쏠림, 배출가스 기준치 초과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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