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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 전문절도단 검거

손승욱

입력 : 2005.01.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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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급 아파트만을 골라 귀금속과 현금을 털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 손승욱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44살 김모씨 등 일당 4명이 훔친 귀금속 들입니다.

다이아몬드와 진주, 에머랄드와 비취 등 비싼 보석들이 수백점에 이릅니다.

김 씨등은 지난 14일 저녁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이 모씨 아파트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금품 천 5백만원 어치를 터는 등 고급 아파트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털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특히, 이들의 차량 등에서 귀금속 수백점이 발견됨에 따라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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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전 10시쯤엔 경기도 화성시의 한 연못에서 8살 양 모군과 동생이 썰매를 타다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포근한 기온으로 수심 2m의 연못에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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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서울 상계4동 수락산 송암사 부근 8부 능선에서 불이나 임야 200평을 완전히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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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40분에는 경기도 안성시 율곡리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난 불로, 닭 5만 4천여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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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새벽 1시20분쯤 경기도 김포시 향산리 프린터 부품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평을 태운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