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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입력 : 2005.01.23 07:22
강원도 춘천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사람과 충돌해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1살 정모씨가 사고 열흘 만인 22일 저녁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에 중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타던 22살 김모씨가 넘어져있던 정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보고 김씨와 스키장측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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