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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입력 : 2005.01.22 19:48|수정 : 2005.01.22 19:48
우라이완 띠엔통 태국 노동부장관이 22일 안산중앙병원을 찾아, 다발성 신경장애, 이른바 앉은뱅이병에 걸려 입원 치료중인 태국인 환자 8명을 위로했습니다. 띠엔통 장관은 한국의 배려로 이들이 치료를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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