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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IT교육센터 건립에 1800만 달러 지원

허윤석

입력 : 2005.01.22 13:07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키크웨테 탄자니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탄자니아에 직업훈련원과 IT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경제개발협력차관, 18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또 한·탄자니아 경제, 과학, 기술협력협정 비준서를 교환했습니다.

우리측은 투자보장협정과 문화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요청했고, 탄자니아측은 북핵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장관이 탄자니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 90년 수교 이후 처음입니다.

탄자니아는 중동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로서,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6%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