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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북한 수역에서 침몰한 파이오니아 나야호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을 사흘째 벌이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상에 경비함 삼봉호와 초계기 챌린저호를 투입해 해상과 공중에서 입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 지역에 초속 18m의 강풍과 함께 높이 6m의 파도가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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