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백수현
입력 : 2005.01.21 19:56|수정 : 2005.01.21 19:56
서울예고가 편입학 대가로 수천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교육청이 이 학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예고는 적법한 과정을 통해 편입학이 이뤄졌으며 대가로 돈을 받은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