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백수현
입력 : 2005.01.21 19:58|수정 : 2005.01.21 19:58
현직 교사의 시험답안 대필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생의 아버지인 정 모 검사가 21일 사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수리될 것이라고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대검찰청은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지자 감찰 조사에 착수했지만 사표가 수리되면 감찰조사는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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