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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생산직 채용 비리 전면 감사

이홍갑

입력 : 2005.01.21 16:47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과정의 내부 비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면적인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우선 광주 공장의 인사, 총무 등 채용 관련 부서들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부정 채용 경위를 정밀 파악하고, 개인적인 인사 청탁이나 채용의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또 이번에 문제가 된 광주공장에 이어 화성공장과 소하리 공장에 대해서도 생산직 채용 비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